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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예방이 중요!산후조리원&신생아실, 어린이집에서 집단감염 주의 필요
노익희 기자  |  gcns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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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7  22: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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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노익희 기자] 금천구가 최근 로타바이러스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7일 밝혔다.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구토와 발열, 묽은 설사, 탈수증 등의 증상을 보이는 급성 장관감염증으로 주로 겨울철에 발생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6세 이하 아동이 전체 환자의 77.2%를 차지하고 있어, 영·유아가 집단적으로 모여 있는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어린이집 등 집단시설 내 감염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로타바이러스는 손과 입 등 대부분 사람 간 접촉에 의해 전파되나 생존력이 매우 강해 오염된 음식이나 물, 장난감 등을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

감염증 예방수칙으로 △올바른 손씻기(외출 후, 식사 전, 배변 후, 조리 전, 기저기 간 후 등 30초 이상 손씻기) △끓인 물 마시기 △음식물 반드시 익혀 먹기 △환자의 구토물, 접촉환경, 사용한 물건에 대한 염소 소독 등이다.

정활수 감염병관리팀장은 “로타바이러스는 생존력과 전염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손씻기 등 철저한 위생관리 실천을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며, 영유아가 모여 있는 신생아실,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등의 집단시설은 환자가 사용한 물건 소독 등 환경관리에 특히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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