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후 5시 제19대 국회의원선거 통합진보당 금천구 최규엽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개최되었다.
  최규엽 후보는 "민주통합당 금천구 후보공천자를 지명했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통합진보당 지도부와 계속 협의하고 야권연대협상 잘해서 반드시 금천구에서 야당 단일 후보로 나가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 그리고 금천구에서 반드시 (국회로) 입성 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권영길 의원이 참석하여 “최 후보가 국회의원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국회의 정책을 만들고 실천할 사람으로 최규엽 후보가 적임자이기에 금천구민이 꼭 당선 시켜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