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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여행 ‘BARCODE展' 개최양평군립미술관에서 7월21일부터 9월3일까지 장기간 전시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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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8  13: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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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 : 고영훈의 머루주 1 (acrylic on plaster, canvas 164x118cm, 2013) 작품. 지금까지 45년간 하이퍼리얼리즘 회화의 대표작가로서 국내외 평단에서 한국 현대미술의 주요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극도로 리얼한 순간에 비현실성을 부여하면서 긴장감을 연출하고 매우 독특한 환영(Illusion)을 보여주어, 실재가 허구일지도 모른다는 의문을 일게 한다.
사진 오른쪽 : 김홍년의 곤충채집가(Aurelian) 나비작품. 이 작품은 미술관내 대형공간 (6m x 16m x 9.5m(h), acrylic on canvas, 2017)에서 자유로운 비상을 하는 화려한 70여 나비모양의 날개들과 대형캔버스 작품(3m x 2.3m)로 꾸며져 날개를 펴 예술적언어로써 꿈을 이루자는 희망을 담아냈으며, 전시의 마지막공간에서 판타지아를 보여준다.

 
곽훈, 고영훈, 김홍년 육근병, 이건용, 한만영 등 현대미술대표작 전시

 양평군립미술관(관장 류민자)이 7월21일부터 9월3일까지 장기간 <바코드 ; BARCODE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7 미술여행-2, 여름프로젝트’의 기획전시로 진행되며, 작가들이 존재적 가치의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하이퍼리얼리즘과 팝아트에 담아 ‘같음과 다름’, ‘반복과 복제’, ‘하이테크예술’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자 전시되는 기획전이다.
 전시는 테마공간에 따라 각각 다르게 전시되는데 먼저 ‘O₂스페이스’에서는 하이퍼 리얼리즘으로 제시한 <스타워즈>(하이퍼 리얼리즘의 평면과 입체)는 국내외 각 분야에서 대표적인 인물(스타)들을 주제로 한 작품이 전시되며 작품에 나타나는 인물에 대해 스토리텔링을 하는 교육체험 전시공간이다.
 슬로프 공간에서 전시되는 <진화의 꿈>은 친환경 자연 양평의 환경을 반영한 매체미술과, 미디어설치 작품들로 융·복합시대의 신 자연을 구현하고자 한 전시공간이다. 제2전시실은 <바라보는 자연 경(鏡)>으로 자연보다 더 실제 같은 극 사실주의 작가들이 친환경 양평의 자연과 담론을 제시하는 전시공간으로 바라보는 자연 경(鏡)을 통해 자연의 위대함을 제시하는 전시공간이다.
제3전시실에서는 <현대미술 팝아트>와 영상미디어 설치작품이 연계되어 전시를 이루며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표현언어를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전시공간이다.
이번 전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급 변화되어가는 산업화속에서 우리는 진화된 창조적 예술작품들이 양평의 지역문화에 새 지평과 희망을 열어 주길 희망하며, 융·복합시대의 다채로운 작품들은 문화예술의 도시, 양평을 문화행복공동체를 향한 커뮤니티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해 본다.
  참여작가는 고영훈, 강효명, 곽훈, 구자승, 권정호, 권승찬, 김경열, 김민채, 김창겸, 김태운, 김현수, 김홍년, 낸시랭, 박기룡, 박종하, 설경철, 신철, 신학, 유영운, 윤영환, 위재환, 육근병, 이건용, 이돈아, 이목을, 이명환, 이석주, 이성실, 이정연, 이중희, 이창효, 임영선, 장부남, 정운식, 정영한, 조정화, 채희석, 한만영, 한호, 홍성동, 데미안허스트(Damien Hirst),  머저(Themerger), 앤디워홀(Andy Warhol), 지그나샤오자(JignashOjha), 지탄더오자(JeetanderOjha), 치모이파텔(ChinmoyiPatel), 홀로러휭(FloraFong)등 현대미술을 대표하는작가들이다. 
또한 전시와 더불어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의체험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주말어린이예술학교, 수요영재교실, 미술관탐험대, 미술실기대회 등이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미술관 체험프로그램으로 벌써부터 예약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7월 22일부터 시작되는 주말어린이예술학교(1,2교시/유치부, 초등부)와 수요영재교실(1,2교시/유치부, 초등부)은 사전에 유선이나 현장접수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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