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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한민국 국회 이 훈 국회의원-투데이뉴스저널가 만난 사람“구민여러분과 논의하고 협업하여 금천발전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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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08  13: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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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훈 국회의원이 5월 21일 가산동 “마을이 좋다” 행사에 방문하여 자원봉사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투데이뉴스저널가 창간 11주년을 맞았습니다. 구민여러분과 독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4.13 금천구 총선에서 제20대 국회의원에 이 훈 국회의원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투데이뉴스저널는 제20대 국회의원 등원 첫날인 5월 30일 오전 이 훈 국회의원으로부터 등원 소감과 금천구 발전을 이끌 각오 등을 들어 보았습니다. <편집자 주>

-  독자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20대 국회 등원소감은?

"앞으로 4년 정말 열심히 일해서 주민들에게 보답하고 싶습니다. 이제 당선자 신분을 벗고 설렘과 책임감을 함께 느끼면서 본격적으로 금천과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시작하려 합니다.“

-  초선 국회의원으로서 ‘국회의원 배지’에 대한 느낌은?

“국회의원 배지 다는 것이 아직 면목이 서지 않는 것 같아 달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주위 선배님들께서 배지는 주민이 달아준 것이라고 꼭 달고 다녀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저에게 기대를 걸어주시고 금천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신 지역 주민들의 마음과 무거운 책임감을 가슴에 다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 금천구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공약을 하였습니다. 공약 실천을 위한 각오를 구민들에게 전한다면?

“선거운동 기간과 당선자 신분일 때 만났던 금천구의 남녀노소 모두 제발 금천을 발전시켜 달라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공약은 당연히 지키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이미 당선자 신분일 때부터 금천의 내년도 예산을 위해 분주하게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제가 할 당연한 노력입니다. 노력이 결실로 만들어지려면 금천구에 관련된 각 기관과 관계자들의 협업이 필요합니다.”

- 금천구에 많은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이  의원이 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선거직후 당선자 시절이었지만 곧 바로 금천구 발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우리구의 도시첨단물류단지 시범지역 지정 사업이 그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범 지역 지정을 위해 국토부 관계자분들과 만나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만약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어 지정이 되었다고 해서 끝이 나는 일이 아닙니다. 서울시의 지원을 이끌어내야 하며 구청에서도 적극적인 조종 및 행정활동을 해주셔야 합니다. 또, 소유자분들과 입점주분들의 협의와 양보가 수반되어야 추진이 가능할 것입니다.”


- 의원활동 초기에 섣부른 질문일 수도 있지만 이 의원이 금천구 발전은 물론 국가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향후 의정활동은?
 
“국가적 현안들도 잘 풀어가고 싶습니다. 현재 저는 더불어민주당 가습기 특위 위원과 원내 기획부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합리적 협의와 싸울 것은 싸워 가며 우리당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 수권정당으로 발전하는데 최선이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앞으로 결정될 상임위 활동도 잘 해나가겠습니다. 국회의원은 정치와 입법 활동을 통해 국민을 이롭게 하고 희망을 꿈꾸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 의원이 신선한 정치인이란 지지를 받고 금천구에서 국회의원의 첫 발을 시작합니다. 금천구는 ‘편 가르기’가 심하여 ‘금천구 발전을 저해 한다’고 입을 모읍니다. 금천구에 화합의 정치가 가능할지?

“저는 서울시장님과 금천 구청장님, 시·구의원님, 주민여러분과 함께 논의하고 협업하여 금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저의 공약뿐 아니고 그동안 지역 선배님들께서 지역 발전을 위해 하고자 하셨던 일들도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  이 의원이 고 김대중 대통령을 모셨다고 들었습니다. 많은 부분을 김대중 대통령과 공감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제가 약속드린 일부는 정권의 교체를 통해서 이뤄질 것들입니다. 국가의 정책이 서민과 중산층을 향할 때 금천이 발전할 수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저에게 하신 "꼭 정권교체 하는 데 힘을 보태라." 라는 생전 마지막 말씀처럼 정권 교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  끝으로 이 의원이 구민들과 독자분들에게 한 말씀하신다면?

“오늘은 제20대 국회 등원 첫날입니다. 투데이뉴스저널 지면을 통해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국회의원회관 324호는 구민여러분과 독자여러분께 항상 열려있는 공간입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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