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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유태인식 천재교육법
유태인 천재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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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11  22: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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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보다는 '의뢰’한다.
가령, 아이에게 구두를 닦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런 때는 아빠가 구두를 닦으면서 “아빠는 이렇게 구두를 잘 닦는데, 너도 아빠처럼 잘 닦을 수 있을까?” 하는 식으로 하면, 아이는 아빠로부터 칭찬을 듣고 싶은 생각에 열심히 구두를 닦을 것이다. 그때 아빠는 “고맙다. 꼭 전문가처럼 아주 잘 닦는구나.”라고 칭찬해 주면 아이는 “아빠, 엄마 구두도 닦을래요.” 하고 말할 것이다. 이처럼 명령보다는 격려와 칭찬이 선심(善心)을 싹트게 하고 자라게 한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는 아직 부모나 선생님을 존경하고 있으며, 특히 선생님의 말을 절대시하여 선생님과 밀접한 관계를 맺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므로 선생님이 억압적이고 무관심하면 그만큼 자립적이고 원만한 인격으로 자라기가 힘들다. 이런 시기에 어른들이 적절한 권위와 사랑으로 아이를 훈련시키면 실로 그 효과가 크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이솝 이야기 가운데 '사슴과 사자'가 있다.
어느 날 사슴이 시냇물을 마시다가 물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는 ‘내 뿔은 참으로 크고 아름답구나!’라고 생각하지만, 곧이어 자신의 발을 보고는 ‘내 발은 참으로 가늘고 나약하단 말이야!’ 하며 한탄한다. 그때 갑자기 사자가 나타난다. 사슴은 겁에 질려 '걸음아, 날 살려라.' 하며 있는 힘을 다해 초원을 가로질러 울창한 숲속으로 들어가지만, 뿔이 나무에 걸려서 달릴 수가 없다. 결국 사슴은 사자에게 잡아먹히고 만다. 사슴은 자신의 빠른 발 덕분에 잽싸게 도망쳤지만, 평소에 자신이 그렇게도 자랑스러워하던 뿔 때문에 죽고 말았던 것이다.
개인 특유의 성향은 어느 때는 장점이 되고 또 다른 경우에는 단점이 되기도 한다. 이 이야기 속의 사슴처럼 자신이 그렇게도 자랑스럽게 여기던 크고 아름다운 뿔 때문에 목숨을 잃기도 하고, 또 자신이 그렇게도 싫어하던 가늘고 나약한 다리 때문에 목숨을 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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