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료를 전달하고 있는 w몰 직원들과 박을규 사장(좌측) 사진: 환경일보

 가산동에 위치한 아울렛 W몰(사장 박을규)이 지역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굿모닝(Good Morning)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W몰의 경영진 및 직원들은  굿모닝 이벤트는 아침부터 출근자들에게 시원한 식이섬유 음료를 나눠주며 자사를 홍보하였다. 
가산동에는 패션아울렛 공장 및 IT기업들이 밀집돼 있고 직장인 유동인구만 약 15만 명에 이른다.
?박을규 사장은 “지역 상권과 함께 호흡하고 함께 힘내자는 취지로 행사를 진행했고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이 힘을 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한 것”이라며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