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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 천재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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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7  0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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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보다 더 효과적인 침묵

자신이 한 행동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깨우쳐 주기 위해서 벌주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의사소통의 수단인 대화를 끊는 것이야말로 자녀에게 있어 최악의 벌이 아닌가 싶다. 침묵하고 있는 동안은 자녀와의 교류를 일시적으로 끊게 되고 자녀를 무시해 버리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볼기를 때리는 것보다 훨씬 더 아이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는 무서운 벌이 될 수 있다. 때문에 아이는 어쩔 줄 몰라 하며 자신이 범한 잘못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아이한테 이런 벌을 자주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이미 말로 타일렀는데도 지키지 않아서 최악의 사태를 초래한 경우나 혹은 부모를 모욕하는 언동을 할 경우와 같이 가정교육의 근본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사용해야 하는 일종의 ‘최후의 무기’로써 사용해야 한다.

아이를 꾸짖을 때 주의해야 할 여덟 가지
1) 옳고 그름을 꾸짖을 때는 한결같아야 한다.
예컨대, 아이가 크레용을 가지고 벽에 온통 낙서를 했다고 치자. 그런데 어느 날은 그 일로 인해 엄마로부터 몹시 꾸지람을 들었는데, 그 이튿날엔 그와 똑같은 짓을 했는데도 엄마가 꾸지람을 하지 않고 관대하게 웃고 있을 따름이다. 이런 식의 교육 방법으로는 ‘벽에 낙서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아이에게 가르쳐 줄 수가 없다. 옳고 그름을 가르칠 때는 한결같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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