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가 치산 조성일  현대문인화표상 초대개인전이 3월13일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개최하였다.
 치산 조성일은 개인전3회 및 단체전100여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및 입선, 한국서가협회대상 및 문화체육부장관상. 서도대전대상을 수상하였고, 세계서법과 월간서예문인화 심사위원, 독일연방신문국, 서울숲 초대전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동안 세계미술은 서양미술이 주도해 왔으며 팝아트, 비디오아트가 주도하고 있지만 동양적인 먹과 선을 바탕으로 하는 조형적인 예술이 정신적인 모태위에 현대적 예술성을 입혀 다가오는 시대에 우리의 예술문화를 세워서 역으로 강대국을 제도할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은 고유 전통예술을 새롭게 계승발전 해 나아가야 할 때라고 초대의 글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