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뉴스저널
경제
제조 IT 솔루션 기업 마이링크, 시드(Seed) 라운드 투자유치
노익희 기자  |  gcns05@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9.22  16:50: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금천뉴스 노익희 선임기자] 온프레미스(On-Premise) 제공은 물론 클라우드 SaaS 기반의 종합 제조 IT서비스 플랫폼 ‘LinkBiz’를 운영 중인 마이링크가 로우파트너스로부터 시드(Seed)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전문 제조 IT 솔루션 기업인 마이링크는 국내외 제조업을 위해 제조업무의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넘어 공급사와 고객사까지 확장하여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제조솔루션에는 다양한 영역이 있지만, 외산 시스템에 지나치게 의존적이거나 정형화된 패키지 형태로 제공 중인 대부분의 시스템들은 대기업 위주의 복잡한 기능과 높은 비용 때문에 국내 업체들이 활용하기 어려운 진입장벽이 있다.
 
   
▲ 제조 IT 솔루션 기업 마이링크가 시드(Seed)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사진= 마이링크 제공)
 
마이링크는 이러한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립됐고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공동으로 주관한 '마중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과 이번 시드(Seed) 투자유치를 통해 인정받았다. 또한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에 선정돼 공공 조달시장에 진입하게 되었으며 국내외 사업확대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한 특허를 등록 완료하고 추가로 출원 중에 있다고 한다.
 
현재 마이링크는 ‘LinkBiz’를 출시해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필요한 솔루션을 웹상에서 선택하고 기업이 발전하며 추가 확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타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 및 홈택스, UniPass, 회계/세무, 메신저, 협업 툴 등 다양한 시스템과 연동하여 빅데이터 활용 및 제조업무에 특성화된 워크플로우도 가능하도록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링크의 강점 중 하나는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모두 활용 가능한 제조솔루션의 다양한 영역들을 직접 설계 및 개발해 온 데 있다. 산업을 새롭게 선도하기 위한 게임체인저로서 제조솔루션의 모듈 및 기능별 서비스 구성을 MAS(Micro Service Architecture) 기술로 제공하고 있다.
 
SaaS를 통한 서비스 이외에도 여러 대기업 및 중견 제조 기업들의 컨설팅 오퍼를 받고 있으며 대기업과 연계해 웨비나 기획 진행 논의, 정부의 제조 분야 디지털 전환 정책의 첨두로서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이미 공급기업으로 등록돼 있는 등 B2B 제조 SaaS의 사업 마케팅 파이프라인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근 트렌드인 인공지능(AI)을 제조솔루션에 접목하여 활용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고 연구개발(R&D)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마이링크 박상일 대표는 “제조업을 둘러싼 대외 환경변화 속에서 제조 IT 솔루션의 가치는 앞으로 전 세계에 더 높아질 것이다. 특히 전문화된 제조 SaaS 분야를 통해 한국이 향후 스마트제조혁신 선도국가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앞에서 이끌어 나가는 마이링크가 될 것이고, 이번 시드(Seed) 투자유치를 통해 본질에 충실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더욱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이링크는 IBK기업은행이 운영하는 혁신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IBK창공에 대전 3기로 선정된 바 있다.
 
< 저작권자 © 투데이뉴스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노익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투데이뉴스저널 서울특별시 금천구 금하로 793, 벽산1단지상가 118호  |  대표전화 : 02-803-9114  |  팩스 :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민주
등록일: 2016.11.24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4240   |  발행인 : 배민주   |  편집인 : 배민주
Copyright ⓒ 2011 투데이뉴스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cn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