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뉴스 노익희 선임기자] Lark(라크)한국 마케팅&유통 파트너사 기업 에이든랩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중화된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으로 중소기업의 비대면 업무 환경 및 디지털화 촉진 활동 지원을 위해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에서 바우처 형태로 최대 400만원, 서비스 이용료의 70%를 지원 받을 수 있어 중소기업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ALL IN ONE 협업 TOOL LARK(라크)는 ▲사내 메세지 ▲외부 인력 추가 ▲화상회의 ▲이메일 ▲문서 ▲캘린더 ▲웹하드 ▲OKR 등의 주요 기능이 있으며 모든 기기에 호환이 가능해 효율적인 업무 진행이 가능하다.

 

Lark(라크) 한국 마케팅&유통 파트너사인 에이든랩은 중국, 일본, 동남아, 미국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및 IT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전문 AI 솔루션 기업이다. 

 

한국에서 잠재력 있는 K-브랜드를 발굴해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 및 운영, ▲일본 인플루언서 및 컨텐츠 마케팅, ▲자체 AI 기반 인플루언서 분석 솔루션 ▲고객 리뷰 AI분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K-브랜드가 쉽게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베테랑 전문가들로 구성된 에이든랩은 가장 성공적인 역직구 1세대 기업 ‘에이컴메이트’의 창업자 및 핵심 멤버가 모여 설립한 회사로 사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한 유통 노하우와 생소한 CBT 환경에 최적화된 IT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

 

에이든랩 관계자는 “글로벌 진출을 원하는 K-브랜드에게 최적화된 인플루언서를 매칭 및 마케팅과 세계 각국의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진입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혁신적인 서비스를 계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