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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스크린도어 고장“출근길 문 안 열려 못 내렸다”
진홍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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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1  18: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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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진홍기자] 출근길 지하철 스크린도어 고장으로 승객 수십 명이 내리지도 타지도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코레일 등에 따르면 5월 19일 오전 8시 30분쯤 지하철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에 열차가 도착했지만, 스크린도어가 열리지 않았다.
  이 열차는 광명역에서 출발해 영등포역으로 향하던 중 열차 출입문은 정상적으로 열렸으나 스크린도어가 일시적으로 고장 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내리지 못했고,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시민들도 탑승하지 못했다.
  해당 열차에는 200여 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내리지 못한 승객은 2~30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승객들은 다음 역인 구로역에서 하차했고, 승차하지 못한 시민들은 다음 열차를 기다렸다가 타야 했다.
   코레일 측은 “4분 뒤 후속 열차가 역에 도착했을 때는 스크린도어가 정상 작동했다"고 밝혔다.
  코레일 측은 스크린도어 오작동에 대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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