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학수 예총 수석부회장, 단체전 참가
17일, 김정학 서예가, 초대 개인전
20일부터, 금천구사진작가회 회원전

금천구예술문화연합회 한학수 수석부회장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미술관에서 열린 제30회 한국추사체연구회원전에 ‘正心 身閒心靜茶有味(몸이 한가하고 마음이 고요하면 차맛이 좋다)’를 쓴 작품을 출품했다. 이 행사는 (사)한국추사체연구회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했다. 
같은 전시장에서 17일부터 20일까지 독산동 출신 서예가 김정학 작가의 초대 개인전도 성황리에 열렸다.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금천구사진작가회(회장 김금열) 회원전이 금나래 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1: 한학수

       한학수 작품,‘正心 身閒心靜茶有味(몸이 한가하고 마음이 고요하면 차맛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