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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시흥지구, 최근 조합설립 인가 완료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지구, 시흥동 937-11번지 일대, 8000㎡ 규모
진홍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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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05  16: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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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진홍기자]   지난해 3월 공모를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지구로 선정된 금천시흥지구가 최근 조합설립 인가를 완료했다.

  금천구 시흥동 937-11번지 일대, 8000㎡ 규모로 노후 가구 130호를 대상으로 사업추진 중으로 7월 공동시행 약정 체결 등 사업 본격화로 245호의 새로운 주거시설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박현근 LH 도시정비사업처장은 "LH참여형 가로·자율주택정비 사업은 신속한 사업추진과 함께 미분양 매입확약, 이주대책 지원, 기금융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면서 "앞으로도 LH가 차질없는 2.4대책 이행으로 양질의 주택공급 확대와 서민 주거복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H, 수도권 및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 대상 25일 공고,  5~7월 신청, 하반기 지구 선정
 
  한편 LH는 5월 25일부터 LH가 주민과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LH참여형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LH는 지난 2016년부터 낙후된 도심 지역의 주거공간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해왔다. 또 지난해에는 서울 지역을 대상으로 두 차례 ‘LH참여형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1차 공모를 통해 서울 성북구 종암동, 서울 마포구 망원동 등 7곳을 선정했고, 현재 2차 공모에서 접수된 12곳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이번 공모는 정부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신속한 가로·자율주택정비 사업을 통해 도심 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사업시행구역 면적이 1만㎡ 미만 △노후·불량건축물 수가 해당 사업시행구역 전체 건축물 수의 2/3 이상 △기존주택 수가 단독주택 10호 또는 공동주택 20세대 이상을 충족할 경우, 추진 가능하다. 또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단독·다세대·연립주택 등 노후된 주택의 소유주 2명 이상이 주민합의체를 구성해 스스로 주택을 개량 또는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과 달리, 사업절차가 간소해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며,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사업비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LH가 주민과 함께 공동시행자로 사업을 추진하는 ‘LH 참여형 사업’의 경우, △사업비 최대 90%까지 저리 지원(1.2%/년) △미분양주택 LH 매입 확약 △이주비 지원 △사업시행 면적 확대 △건축규제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LH는 주민 관심도가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올해 공모 지역을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확대하고, 하반기 2차 공모시에는 수도권 및 5대 광역시로 공모대상을 점차 확대할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모 대상인 서울·경기·인천 지역과 지난 4월 정부에서 발표한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 내 가로주택·자율주택정비사업을 희망하는 지구는 공모 신청서, 동의서 등 소정의 서류를 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시 필요서류 등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www.lh.or.kr), LH정비사업지원기구(jeongbi.lh.or.kr)를 참조하면 된다.
  공모 일정은 25일 공고를 시작으로 △신청·접수(5월~7월 초) △현황조사 및 사업검토(7월~8월) △주민설명회 및 협의(9월) △공동시행 사업지구 확정(하반기 중)으로 진행된다. LH는 주민동의율 등 주민 참여의지, 서업성 분석 결과 등 사업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대상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 20곳에서 이번 공모에 신청할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사업 추진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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