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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해주세요" 소음항의소음항의 찾아가 소주병으로 머리 내리쳐... 이후에도 피해자 얼굴 주먹으로 수회 때려출동한 경찰의 공무집행 방해한 혐의 추가
진홍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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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05  16: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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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진홍기자]  "조용히 좀 해주세요." 한마디가 큰 화를 불렀다.
  자신의 집에서 일행과 술을 마시던 중, 소음을 항의 하는 이웃을 찾아가 소주병으로 때린 60대 남성이 구속된 채로 검찰에 넘겨졌다.
지난 5월 29일 금천경찰서는 특수상해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60대 A씨를 기소의견을 달아 전날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10시 30분쯤 서울 금천구 자신의 집에서 일행과 술을 마시고 있었다. 하지만 불청객이 나타난다. 이웃집에서 "너무 시끄러우니 조용히 좀 해달라"고 항의한 것. 곧바로 이웃집을 찾아가 머리에 소주병을 내리치고,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기까지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고, 이후 영장이 발부돼 A씨는 구속됐다.
체포 과정에서 A씨가 경찰을 때리기도 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됐다. 한편 피해 이웃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전치 2주 수준의 상해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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