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뉴스저널
정치
금천구, 810병상 대형종합병원 건립 사업 탄력건축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5년 준공 계획
노익희 기자  |  gcns05@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30  19:55: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금천종합병원’ 조감도

[금천뉴스=노익희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구청역 앞 시흥동 996번지 일대(옛 대한전선부지) 종합병원 건립 사업이 지난 23일(화)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구의 ‘종합병원 건립’ 사업은 의료시설 부족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금천구민 25만 서명운동으로 시작된, 구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구의 핵심사업이다.

구는 우정의료재단에서 제출한 건축심의 자료를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지난 4일 서울시 건축위원회에 심의안을 상정했다. 종합병원 건립사업은 지난해 6월부터 교통영향평가, 지하안전영향평가 등을 차례로 완료한데에 이어, 이번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원안가결’을 얻어냈다.

건축심의계획(안)에 따르면 금천구청 앞 24,720㎡ 규모의 사업부지에 지하5층, 지상18층, 연면적 약 177,000㎡(810병상) 규모의 대형종합병원과 심혈관센터, 소화기센터, 여성센터 등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공개공지 및 도로 등 기반시설 조성으로, 금천구청역 주변 도로 교통 개선과 도시환경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종합병원 내에 어린이 급식 관리지원센터 및 치매안심센터 등 보건관련 공공청사를 설치하여 건강취약계층에게 종합병원과 연계한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에 따라 관련 인허가 절차를 차례로 완료하여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종합병원 건립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를 계기로 종합병원 건립 사업에 속도를 내게 되었다며, 금천구의 얼굴인 금천구청역 일대에 대형종합병원 사업 등이 완료되면 금천구민들에게 양질의 종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투데이뉴스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노익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투데이뉴스저널 서울특별시 금천구 금하로 793, 벽산1단지상가 113호  |  대표전화 : 02-803-9114  |  팩스 :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민주
등록일: 2016.11.24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4240   |  발행인 : 배민주   |  편집인 : 배민주
Copyright ⓒ 2011 투데이뉴스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cn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