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진은 중국현지에서 저의 회사직원이 가택연금이 되어 현관에 붙어있는 봉인 사진입니다.

'위기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기원한다'
 하루에 5-6백명씩 느는 공포의 코로나19는 국민의 생활을 뒤집어 놓았다 세계는 한국을 바이러스 국민으로 생각하며 중국인 못지않게 좋지 않은 인상으로 추한 한국인들로 바라다 보고 있는 것이다.
이 무슨 망신이란 말인가!81개국이 대한민국의 입국을 거부하거나 격리수용으로 정책을 바꿨으며 앞으로 더 많은 국가가 한국인들의 입국을 막을 것이다.
코로나19의 모든 것이 끝나가도 대한민국은 이 불명예로 인해 추한 나라로 낙인이 찍혀 지금까지 쌓아논 대한민국의 認知度는 뚝 떨어질 것이다!
나는 어제 저녁에 이틀동안을 서울에 묶고 있다가 도저히 서울에 있을 수 없어 저녁에 제주로 내려왔다.
급히 제주 한림마트에서 생필품을 구입하러 갔더니 마스크를 쓰지 않은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다.
淸淨地域이라는 표시도 좋지만 제주도에도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상태다.
마스크를 쓰는 것은 균을 옮겨 받지 않으려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에게 被害를 주지 말아야 한다. 
마스크를 쓰는 것은 상대방을 위한 禮遇다. 配慮차원에서라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중국에 갔던 직원은 2주간 隔離(격리)조치가 되었고 현관문에 혐오스러운 문구가 써져있는 것이다. 광동성에 똑같은 문구가 붙어있자. 중국인들이 한국사람들의 현관문을 망치로 각목으로 막아 버린 것이다.
무엇을 말하자는 것인가?
그러나 중국의 이런 措置(조치)를 원망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조치인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 정부도 중국정부가 취했던 결정적인 조치를 취한다면 얼마 안 있으면 코로나가 잡힐 수 있는 것이다.
현재 시민들이 웬만하면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지 않는다. 그리고 스스로 統制들을 하고 있고 외출을 삼가하고 있고 스스로 국민들은 협조를 잘 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우선 중국인들이 들어오는 것에 더 큰 措置가 있지 않으면 국민들이 아무리 조심을 하고 規程을 지켜도 정부가 먼저 강력한 중국같은 외국인들의 입국의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대구.경북의 사람들은 어떤 곳이라도 움직이지 못하게 엄격한 통제가 법적인 조치로 이어지는 중국을 본받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
두 번째는 신천지 같은 집단을 강제적으로 이들을 다뤄야 한다.虛虛實實의 의미를 느껴야 한다. 그들을 强硬(강경)하게 다뤄야 나중에 더 큰 시너지가 올 수가 있다.
票를 의식한다거나 자신들의 利略에 의한 계산으로 이들을 조치 못한다면 지금의 여당이나 야당은 더 큰 유권자들의 叱責(질책)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이만희의 사과에 대한 진정성도 문제지만 지들이 벌려논 이 사태는 대한민국을 구렁텅이에 몰아놓았던自責感을 아직까지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이 집단의 解體와 관련자들을 嚴罰에 처해야 하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종교행사를 하는 무지막지한 집단들을 강력히 조치해야 할 것이다. 이것만 정리가 되면 어렵지 않게 코로나를 잡을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조치로 인해 중국은 분명히 확진자가 확실히 잡혀가고 있는 것을 우리는 느끼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국민들을 위한다면 정부는 위의 나열한 일련의 분명한 태도의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이 코로나19는 오래 갈 것이고 국가적으로 경제적인 損失재정적자.자영업자.소중대기업.국민들의 삶에 엄청난 어려움이 加重될 것임을 警告 한다.
그리고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인터넷에 이런 내용이 떴다."몇시간 만에 코로나 진단' 장비 개발했는데…정부는 승인 '미적'...미코바이오메드 검사장비...장비·진단시약 병용 이유로...한달째 승인 못받아 '발동동'...무게 4㎏ 불과 휴대 간편"이런 것이 사실이라면 공무원들과 정치인들은 썩을 대로 썩은 것이다.
이 사실은 분명히 밝혀 여기에 맞춰 강력한 조치가 필요할 것이다.
어서 이 위기가 빨리 벗어나기를 간절히 간절히 祈願드립니다!첨부사진은 저의 회사직원이 가택연금이 되어 현관에 붙어있는 사진입니다.

* 기고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