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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 시상식 개최
정휘경  |  todayn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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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7  13: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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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우수상을 받은 김홍년 작가의 ‘화접(花蝶)2019-‘다름과 같음’의 즐거움’ 작품을 수상자와 함께 관객들이 감상하고 있다. 2. 제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 공모전의 ‘대상’ 작품 앞에서 진행된 시상 식 모습. 좌로부터 대상을 받은 심영숙(한국화)작가, 행사를 주최한 이범헌 (사)한국미술협회 이사장과, 최우수상을 받은 김홍년(양화)작가, 최우수상을 받은 이창호(조각)작가. 3. (사)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이사장 수상자들에게 대한 축하와 감사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료: 한국미술협회>

대상 - 심영숙(한국화)   최우수상 - 김홍년(양화)  이창호(조각)

[투데이뉴스저널-정휘경 기자](사)한국미술협회(이사장 이범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부문 운영위원회(위원장 김나라)가 주관한 제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 시상식이 8월 6일 오후 3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에서 미술관계자들과 축하객이 참여한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전의 맥을 이어 오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공모전인 제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비구상부문)에 총 662점(한국화 179점, 양화 321점, 판화 8점, 조각 22점, 수채화 131점)의 작품이 출품돼 출품작들 중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11점, 서울시의회의장상 5점, 평론가상 3점, 특선 72점, 입선 110점 총 204점이 선정되어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대상은 한국화부문에서 심영숙 작가의 ‘Chaos’ 작품이 선정되었다. 대상을 경합한 양화부문 김홍년 작가의 ‘화접(花蝶)2019-‘다름과 같음’의 즐거움’ 작품과 조각부문 이창호 작가의 ‘생과 멸’ 작품이 각각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김 은 작가의 ‘혼돈과 질서’작품 등 7점의 양화 작품과 이용만 작가의 ‘천년세월’작품 등 3점의 한국화 작품, 그리고 조각부문 정제훈 작가의 ‘미래로의 회귀(回歸) 등 총 11점이 선정됐으며 평론가상에는 유건상 작가의 ‘하늘을 꿈꾸다’ 등 3점이, 서울시의회의장상에는 이민진 작가의 ‘다이아몬드의 형상’ 등 5점이 선정돼 이들 수상자들이 특선작가와 입선작가들과 함께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전시는 8월 5일부터 8월 11일까지 1, 2부로 나누어 전시된다.  우수상 이상의 수상작은 전시기간 동안 휴관일인 8일을 제외하고 모두 전시되며, 8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1부, 8월 9일부터 8월 11일까지 2부로 나눠 전시된다. 입장료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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