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뉴스저널
경제
서울시,‘운전면허 자진반납 어르신’에 교통카드 지급 1천명→7,500명 확대서울시내 경찰서, 면허시험장에서 올해 9월 30일까지 면허반납과 교통카드 신청 한번에
민주  |  gcn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8  16:44: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금천뉴스-민주기자]  서울시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서울거주 70세 이상 어르신 대상 교통카드(10만원) 지급을 당초 1천명에서 7천 5백명으로 대폭 확대한다.
       당초 서울시는 티머니복지재단의 기금을 활용하여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어르신 1천명에게 교통카드를 활용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2018년 한해동안 1,387명이었던 어르신 운전면허 반납자수가 올해는 5월 말까지 벌써 8천여 명의 어르신이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하고 교통카드 지원신청서를 접수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예산을 추가 편성하여 7천5백명으로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교통카드 제공 대상은 2019.1.1. 이후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여 면허가 실효된 서울 거주(2019.9월 말 기준 주민등록 조회) 70세 이상(1949.12.31. 이전 출생) 어르신이다. 최초 1회에 한해 1인당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최대 7천 5백 명의 어르신에게 제공한다.

       신청방법은 종전과 같이 가까운 서울시내 31개 경찰서내의 면허반납 창구나 서울시내에 위치한 4개 면허시험장의 면허반납 창구에 방문하여 올해 9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10월 중 서울시 홈페이지(traffic.seoul.go.kr)를 통해 공개하며, 선정된 어르신에게는 10월 중 주소지에 등기우편으로 교통카드를 발송할 예정이다.
     한편 운전을 계속하실 어르신 운전자에 대한 시민들의 양보와 배려운전을 유도하기 위하여 실버마크 스티커도 제작·배포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증가 추세인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도 지속 실시한다.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및 시민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경로당, 자치구 복지시설, 노인대학 등 어르신이 자주 찾는 약 330개 기관을 방문해 매년 1만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어르신 보행사고의 심각성과 도로횡단 및 보행 시 유의사항 같은 일반적인 내용에서부터 어르신의 신체변화에 따라 주의해야할 보행안전 수칙을 교육하고 있다. 대중교통과 자전거·이륜차 등의 안전한 이용법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고령 보행사상자 발생 상위 자치구는 관내 노인복지시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고령자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특별교육을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와 함께 실시하고 있다. 교육 주요내용은 무단횡단의 금지, 보도로 걷기 및 보도가 없는 곳에서 안전하게 걷기, 자동차의 특성을 이해하여 안전하게 보행하기 등이다.


 

< 저작권자 © 투데이뉴스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민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투데이뉴스저널 서울특별시 금천구 금하로 793, 벽산1단지상가 113호  |  대표전화 : 02-803-9114  |  팩스 :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민주
등록일: 2016.11.24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4240   |  발행인 : 배민주   |  편집인 : 배민주
Copyright ⓒ 2011 투데이뉴스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cn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