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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비만 4명당 1명, 건강 위한 체계적인 비만 관리 도입된다최기찬 의원,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 비만 예방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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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9  21: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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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민주기자] 학생들의 비만율이 해마다 급증하면서 학생건강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학생비만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한 종합대책이 마련된다.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구 제2선거구)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 비만 예방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수정안으로 ‘제286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기찬 의원은, 최근 5년간 초?중?고 학생의 비만율은 꾸준히 증가하여 현재 학생 4명당 1명인 25%에 달하며 신체활동 부족, 고열량과 고지방음식 섭취 증가, 과일과 채소 섭취 부족 등 부적절한 식습관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고 밝혔다.
 심각성을 인지한 정부에서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국가비만관리 종합대책」을 지난해 마련하고 올해 3월 「제1차 학생건강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학생들의 식습관 유지와 비만 예방프로그램 운영지원 대사증후군 선별검사 등 건강취약 학생을 위한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종합대책 차원의 정책이 수립되어 있지 않고, 일부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표본조사외에 다른 자료가 없어 정확한 분석이 어려워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이 마련되지 못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 비만 예방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에는 교육감이 ‘학생비만관리종합계획’을 3년마다 수립하고, 담당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비만예방교육에 대한 연수를 진행하며, 예방교육을 위한 교재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또한, 학생 비만도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했다.
 최기찬 의원은 “향후 조례가 시행되면 학생들의 체력과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식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상담과 교육이 이루어져 학생 비만율도 점차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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