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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있던 소방관리자, 소화기로 재난을 막아!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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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8  11: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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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독산동 소재 대하운수 작업실 지하 1층에 12월 5일 화재가 발생했다.
 구로소방서(서장 김병로)에 따르면당시 지하 1층 계단참에 담뱃불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시민이 소화기를 이용, 화재를 초기에 진화했다.
 현장에 있던 소방안전관리자이기도 한 박모 씨가 지하에서 올라오는 타는 냄새를 인지하고 즉시 현장으로 달려갔다. 화재를 확인한 후 옆에 비치된 분말소화기 2대로 전력을 다해 진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로소방서 김준재 지휘팀장은 “자칫 초기 대응이 늦었더라면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을 시민이잘 대응해줘서 고맙다”며 “소화기ㆍ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유사시 여러분의 재난을 막아줄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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